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창민/선수 경력/2016년 (문단 편집) === 7월 === 7월 7일 롯데전에 4점차 상황에서 마무리로 등판하여 3K 삼자범퇴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최근 20일 동안 세이브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 경기까지 34.1이닝 14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데, 평자점은 1.05임에도 이닝수 대비 세이브수가 극도로 적은 이유는 팀이 지고 있거나 팀 타선이 대폭발하여 세이브 상황이 아닌 경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4점차 때 등판한 경우도 참 많았는데 괜히 임작가라고 불리는게 아닌 듯. --[[1승만 하라고|고만 좀 치라고 빠따 시발들아]]-- --[[넥센 히어로즈|우리 아랫 팀]]은 세이브 챙겨 먹으라고 [[김세현(야구선수)/2016년|주작]]까지 해주는데-- 7월 8일 넥센전에서 드디어 9회말 3점차 세이브 찬스에 등판, 16구 2삼진 1땅볼 1피홈런으로 게임을 마무리하며 무려 3주만에 세이브를 챙겼다. ~~근데 피홈런으로 0점대 ERA는 또 멀어졌다~~ 7월 13일 두산전에서 9회초 4점차 상황(...)에서 등판하여 5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로 게임을 마무리하였다. 7월 14일 두산전에서 8회초 2사에 등판했으며 9회에 선두 타자 2루타에 몸에 맞는 볼까지 내주어 무사 1, 2루의 위기가 있었지만 ~~변태답게~~ 실점 없이 틀어 막으면서 세이브를 챙겼다. 참고로 7월 14일 두산전을 마지막으로 전반기를 마친 상태에서, 4점차 등판 상황이 6월에만 여섯 번, 7월에 두 번으로 전반기에만 모두 여덟 번이었다. ~~이쯤되면 NC타자들의 임변태 왕따설이 사실인건가.~~ ~~인간적으로 투고타저인 크보에선 4점차도 세이브라 쳐줍시다.~~ 7월 20일 [[SK 와이번스|SK]]전에서는 9회 1사 상황에 등판해 두 타자를 막아내고 시즌 17SV를 기록했다. 7월 24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는 6:2로 리드하고 있은 8회 [[최금강]]이 2사 2,3루의 위기를 만들자 바로 구원 등판했다. 그리고 대타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을 5구만에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끝마쳤다. 9회에도 올라와 안타 2개를 허용했지만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고, 시즌 18세이브를 올렸다. 7월 2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9회초 테임즈의 극적 역전 홈런포에 힘입어 세이브 상태로 올라왔다. 하지만 최재원에게 4구, 구자욱에게 우전안타를 주면서 역적에 몰리나 싶었지만 이승엽과 이흥련을 어찌어찌 막으면서 세이브를 올렸다. 무더위 속에서 극적인 역전에 흥분한 팬들에게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주는 팬서비스. 이날 NC팬들에게 무서운건 삼성 응원단에 있던 귀신 마네킹이 아니라 임작가 일지도... 7월 28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8회 손시헌의 그랜드 슬램에 힘입어 6:5으로 역전된 상태, 9회에 등판하면 세이브 요건이 충족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나성범의 몸에 맞는 볼에 이어 테임즈의 안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하면서 세이브 요건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결국 9회에는 앞선 1.1이닝을 던진 원종현이 그대로 올라와 3자 범퇴로 잡고 세이브를 챙겨갔다. --[[1승만 하라고|빠따님들 제발 자비 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